커넥트 서비스는 국내 Cloud 서비스상에서 운영될까?

 

​현재 커넥트서비스는 AWS(Amazon Web Services) Seoul Region의 클라우드컴퓨팅을 활용해 EDI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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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Web Services(AWS)는 익히 알고 계시는 아마존닷컴의 자회사이며, 이미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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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트 서비스는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이므로, 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는 AWS를 사용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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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부터는 공공부문에도 커넥트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신속하고 혁신적인 서비스 개발만큼, 정보보안 역시 완벽을 기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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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의 가용영역

AWS에는 사용자에게 매우 유리하고 적합한 핵심 기능이 있습니다.

바로 가용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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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서울 리전에서는 서로 물리적으로 분리된 데이터 센터 그룹을 구축하고 있으며, 각 가용영역은 독립적인 전력, 냉각 시스템,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어 단일 장애로 인한 서비스 중단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고가용성을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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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AWS는 한국 서울 리전에 4개의 가용영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데이터 센터에 위치하여 지리적으로 분리되어 있으며, 자연재해나 인공적인 사고로 인해 한 가용영역에 문제가 발생해도

다른 가용영역에 있는 서비스는 영향을 받지 않고 계속 운영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가용영역이 AWS가 고객들에게 높은 보안성과 안정성을 제공할 수 있는 큰 이유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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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클라우드 인프라는 어떤 것이 있을까?

AWS는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로, 안정성과 확장성이 주요 강점이며, 이중화 및 백업장치를 통해 서버를 안전하게 관리하여 고객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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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국내에는 AWS에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가 존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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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클라우드는 국내에서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KT는 국내 통신사로서 네트워크 인프라에 대한 전문 지식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안전한 클라우드 환경을 고객들에게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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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클라우드는 국내에서 가장 큰 인터넷 기업 중 하나로서 안정적이고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국내 시장에서의 명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범용성이 매우 높고 다양한 고객 요구에 걸맞는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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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트 서비스의 국내 공공서비스 진출 계획

올해 2024년에는 커넥트 서비스를 국내 공공서비스 시장에도 제공하기 위해 준비중에 있습니다.

클라우드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국내외에서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으므로, 커넥트 서비스도 국내 공공서비스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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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CSAP(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적합성 평가) 인증을 취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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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공공서비스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앞서 소개했던 국내 클라우드 인프라를 이용해야 합니다.

따라서 KT나 네이버와 같은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도 활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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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협업을 통해 커넥트 서비스는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2024년에도 더욱 발전하는 커넥트 서비스를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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