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지원으로 최고의 EDI 서비스를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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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을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과 확산에 관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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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협회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이끄는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이

올해 2024년에도 재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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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프로그램은 중소기업들이 디지털 기반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를 보급하여 중소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을 더욱 원활하게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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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S 기반의 EDI인 커넥트서비스는 초기 구축비용이 들지 않는 구독제 형식의 서비스이지만

국비지원을 통해 더욱 저렴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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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EDI 서비스 수요기업 모집

올해도 작년에 이어 정부의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바우처 사업 정책에 따라 오는 3월 11일까지 ‘클라우드 EDI 서비스’ 수요기업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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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피언은 정부의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지원 사업'의 서비스 공급 기업 자격으로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자사의 커넥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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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트 서비스는 해외 기업간의 EDI, 및 국내 유통 업무에서의 EDI 연계 뿐만 아니라 업무자동화, 수발주 업무, 정산, 물류 프로세스 개선 및 자동화가 가능한 획기적인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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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법이 간단하여 직접 인력이 필요없으며 비용을 들여 하드웨어를 구매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중소기업에게 특히 유리한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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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비스의 모집 대상은 해외 업체나 대기업, 온/오프라인 쇼핑몰, 오픈 뱅킹 등에 EDI로 업무 데이터를 주고받고자 하는 중소기업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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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피언의 클라우드 EDI 서비스를 이용하면 중소기업들은 대기업과 유사한 업무 효율과 정확도를 누릴 수 있으며, 노후화된 시스템을 저렴하게 교체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할 것이며 이를 통해 기업의 가치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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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의 경쟁력을 강화 시켜주는 서비스

커넥트서비스는 2024년에도 정부의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 기업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들은 정부의 바우처 지원을 통해 시스템 구축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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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들은 정부에 수요기업으로 신청한 뒤, 바우처를 통해 20%의 자부담금만 내면 정부가 나머지 비용을 부담하는 형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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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지식재산권 연차료 납부관리 전문업체 ㈜원니스 같은 경우에는 바우처를 통해 EDI를 구축했습니다.

HLDS코리아, 헨켈홈코리아와 같은 유통전문 기업과 여러 중소기업들이 업무 시스템을 개선하고 업무 안정성과 보안성을 높이고 기업 경쟁력을 향상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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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국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지원을 통해 디지털 전환 촉진을 이뤄내 국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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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피언에서 제공해 드리는 커넥트 서비스는 클라우드 방식으로 제공되므로 기업은 별도의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구매할 필요가 없으며, 시스템 구축에 대한 초기 비용 및 기간을 절약할 수 있으므로 20%에 해당하는 자비 부담만으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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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사업의 날개를 달아보세요!

여전히 이메일이나 WEB EDI로 거래를 하고 있다면,

훨씬 편리하고 안전한 커넥트 서비스로 전환하여 업무를 자동화하고,

세계적인 기업들과의 연결망을 구축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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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기간은 2024년 2월 8일(목) 부터 3월 11일 월요일까지 이므로

잊지 않고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안내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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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함께하는 여러분들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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